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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바다   수협쇼핑

VOL. 556
2020. 4월호

바다 문화가 깃들다

바다와 마주하다

바닷속에서
삶을
일구는
사람들, 해녀

저 바닷가 어딘가에서 가쁜 숨소리가 들린다. ‘호오이, 호오이.’
문틈 외풍 소리 같기도 하고, 언뜻 휘파람 소리를 닮은 것도 같다.
해녀가 기운을 차리고 물속을 누비게끔 하는 숨비소리다.
해녀는 저 작은 한 줌의 호흡에 의지해 생계를 거든다.
숨 한 마디에 노곤한 피로와 물밑에서 길어 올린 수확의 기쁨과
그렇게 먹고 살고 있다는 안도가 묻어난다.
홀연히 퍼지는 숨소리에 괜스레 마음이 먹먹해지는 이유다.

바다를 보다
/ 바다가 전해주는 문학 이야기

통영, 어민들의
맛과 삶을 담다

통영 섬 부엌 단디 탐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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