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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빛 색이 묘하다.
얼핏 보아선 은빛 같으면서도 은은하게 푸른빛도 돌고, 바닷속에 잠긴 돌처럼 철색을 띠는 듯도 하다.
그 빛깔을 무어라 부르든 간에 방어 맛이 좋다는 사실에는 다들 이견이 없다.
방어의 진정한 풍미는 참다랑어 뱃살이 부럽지 않을 만큼 고소하고 두터운 지방층에 있다.
서유구가 집필한 어류학 기술서인 ≪난호어목지 蘭湖漁牧志≫에는 방어 살로 기름을 채취한다고 쓰여 있을 정도다.
더욱이 방어는 크면 클수록 맛있다고 하니 그 말의 비밀은 바로 넉넉하게 배인 지방층의 고소함을 뜻하는 것이겠다.

구워 먹어도 좋고, 조림으로 졸여 먹어도 맛있는 방어를 구입하고 싶다면 지금 수협쇼핑에 들러 확인해보자.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방어를 산지직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수협중앙회 웹진 VOL.5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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