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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는 청어목 멸칫과의 생선이다. 생선이라 부르기에 민망할 정도로 조그맣다.
그래서일까, ‘멸치’라는 말은 빈약한 체격을 가진 이들을 두고 놀리는 말로도 쓰인다.
그만큼 은연중에 멸치에 대한 무시가 담겨 있다는 뜻이다.
살이 튼실하게 오른 남해의 멸치를 본다면 결코 할 수 없는 말이다.
남해안의 물길을 휘저으며 자란 멸치는 탄력 있는 식감을 자랑할 정도로 크기가 제법 실하다.
고소한 맛이 일품인 남해안의 멸치를 지금 한 번 만나보자.

© 수협중앙회 웹진 VOL.5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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