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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늘 여행을 꿈꿀까.
한곳에 머물고 싶은 정착의 욕구와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방랑의 욕구는 왜 양면처럼 존재할까.
주기적으로 환기시켜주어야 하는 실내 공간처럼, 삶도 이따금씩 바깥바람으로 일상의 단조로움을 게워내 주어야하기 때문일까.
그래서 우리는 고되고, 힘들지라도 어딘가로 끊임없이 떠나는 걸까.
지금 여기, 인적이 드문 곳을 찾아 홀로 떠나는 이가 있다.
일상의 소란스러움을 등지고 숲으로, 바다로 가 자연이 건네는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을 다독이는, 안흥준 감독의 이야기다.
여행에서 겪는 소중한 순간들과 캠핑의 매력을 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들어보자.

여행은 또 다른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예상치 못한 날씨 탓에 뜻대로 풀리지 않던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우연히 만난 강아지와의 인연을 보고 싶다면.

© 수협중앙회 웹진 VOL.561호 / Writer 편집실 Photo PICNICAMP

Profile

크리에이터 안흥준 감독

여행하듯이 살고, 살면서 자주 어디론가 향한다. 한 장소에서 오랫동안 머물며 지내는 것을 좋아하고, 정성 들여 한 끼분의 음식을 차리는 과정을 즐긴다. 반려견과 숲으로, 바다로 떠나 소소한 일상을 누리며 삶의 양분을 보충한다. 그리고 이 모든 여행의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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