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종 해양을 배경으로 등장하는 영화에서는 유령선이 등장하기도 한다.
짙은 안개 사이로 홀연히 모습을 드러낸 유령선은 불길한 소리를 내며 하염없이 바다 위를 유랑한다.
하지만 막상 유령선의 갑판에 올라서면 살아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고,
뼈만 남은 사체가 곳곳에 널브러져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유령선은 현실에서도 과연 존재했을까. 그렇다.
선원들이 돌연 죽어버려, 해양 위에 홀로 떠다니는 유령선이 현실로도 존재했었으니,
그 원인이 바로 괴혈병이었다.

© 수협중앙회 웹진 VOL.561호

top
TOP
top
수협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