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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어는 전체적으로 회청색을 띤다. 배 부근에만 미약하게 은빛을 보인다.
몸 색이 탁하지 않고, 맑은 편이다. 물 표면에 머리만 슬쩍 들이밀고 있다가
이따금씩 꼬리지느러미로 수면을 쳐 뛰어오르면 가을빛을 받은 숭어의 몸빛은 더욱 눈부시게 빛난다.
저 작은 몸에서 어찌 저런 힘이 나오는지 새삼 신기하다. 어쩌면, 그 힘 덕에 숭어가 바닷물과 민물을 오가는 걸지도 모르겠다.
예로부터 어획량도 넉넉하고 값도 싸 서민들이 즐겨 먹던 어종으로, 탕으로 끓여 먹거나 염장을 해 말려 먹는가 하면,
특히 숭어의 위는 별미 중의 별미로 꼽히며 미식가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주인공, 숭어의 양식 현장을 들여다보았다.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부는 10월, 제철맞은 수산물을 만나보고 싶다면 지금 수협쇼에(www.shshopping.co.kr)에 들러 확인해보자. 가을맞은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산지직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수협중앙회 웹진 VOL.562호 /
Writer 편집실 Photo 신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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