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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성석제는 '음식은 추억의 예술'이라 말한 적이 있다.
소설가 김훈 역시도 음식, 특히 맛에 관하여 '맛은 화학적 실체라기보다는 정서적 현상이다.
맛은 추억이나 결핍으로 존재한다. 시장기는 얼마나 많은 추억을 환기시키는가.' 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처럼 음식은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요깃거리가 아닌 진한 삶의 풍경이자 문화였다. 입맛을 돋우고, 식욕을 거들며, 때로는 사람과 사람을 잇기도 한다.
김영민 크리에이터가 하는 일도 이와 비슷하다. 맛을 찾아다니며 추억을 쌓고, 음식으로 사람들과 소통한다.
지금, ‘회’에 좋아하다 못해 흠뻑 빠져버린 회사랑 채널의 김영민 크리에이터를 만나 자세한 회 이야기를 들어보자.

전국 각지의 맛집을 찾아다니는 김영민 크리에이터가 이번에는 제주도를 찾았다.
포구에서 어부가 잡은 물고기를 손수 조리하여 내놓는 횟집 겸 이자카야가 있다고 하니, 지금 한 번 들여다보자.

© 수협중앙회 웹진 VOL.562호 /
Writer 편집실 Photo 회사랑

크리에이터 김영민

회를 좋아하다 못해 사랑에 빠진 사람. 물고기에 대한 관심을 시작으로, 얼떨결에 초밥을 접한 이후 회에 본격적으로 빠져들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회사랑’을 운영 중이며, 채널을 통해 각종 음식점 소개와 더불어 수산물 정보, 궁금한 사항들을 손수 해결해주는 회 전문 크리에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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